일상/혼술일상
2026. 10. 20.
모자무싸 호퍼 - GS 행사로 3만9천원에 산 사과 증류주
오늘의 혼술은 호퍼(HOPPER).찾아보니 원래 59,000원인데 GS 행사로 39,000원에 판매하고 있길래 샀다.2만원 할인은 못 참지!! 병부터 제법 그럴듯하다.검은색과 금색 라벨에 묵직한 사각병이라 이쁨.. 나 네모네모 한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ㅋ병에 달린 종이에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라고 적혀 있다.(참고로 나는 저 드라마 안봤음)알고 보니 호퍼는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줄여서 모자무싸와 협업해 만든 공식 굿즈였다.호퍼라는 이름에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을 뜻하는 ‘Hoper’와 현대인의 고독을 그린 화가 에드워드 호퍼의 이미지가 같이 담겼다고 한다.나는 드라마보다 술을 먼저 접했지만 순서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일단 마셔보자.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