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음식 리뷰
2018. 7. 2.
[신림역 술집] 안주가 존맛인 이자까야!!! 이자까야진 잊지마..! 이름 뭐라고?!
오늘은 개빡치는 월요일~♥출근과 동시에 퇴근을 외치는 오늘비오는 날에는 집에 그냥갈수 없자나요...신림동은 내 나와바리니까~~예전부터 점찍어뒀던 이자까야진을 가보기로했다.워낙 소주만 먹다보니까 친구들이랑은 이자까야를 가지 않아서..ㅜ 남친들고 감..^^ 이자까야진은 지하 1층에 있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거 같다 ..왜 존맛인데.. 제발 알아주라...아무튼 비가 오고 있었고.. 입구에 있는 메뉴판 함찍어봤당 ㅎㅎ적당한 가격! 꼬치는 저렴해서 혼술각이다 증말 영업시간은평일 오후6시~새벽2시 / 주말 오후6시~새벽5시일요일은 영업을 안하네요 흑흑 지하로 내려가는길에 벚꽃이 만개했넴오늘(월요일) 8시에 방문했는데 두테이블이 차 있었다. 적당한 자리에 앉아서 매뉴 주문!와큐스테이크랑 고구마튀김 주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