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15' 싱가포르
2018. 6. 7.
[혼자가는 싱가포르 자유여행] 다섯째날
다섯째날~!! [숙소] - [ 아쿤카야 토스트 본점] - [ 무스타파 ] - [가든스바이더베이] - [숙소]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조식을 후다닥 먹고 야쿤카야 토스트 본점까지 걸어가기로 했다.클락키에서 가까우니까 또 무한 뚜벅이 모드 걸어가는 길에 보이는 이 호텔... 결국 검색해서 이름을 알아왔다.파크로얄 온 피커링 (Parkroyal on pickering)싱가포르 하면 마리나베이샌즈가 와따라지만.. 여기도 가보고싶어졌다.외관이 너무 이뻐ㅠ 위치도 좋구 [야쿤카야토스트 본점] 여기.. 난 다 찾아놓고 아닌가? 여기가 아닌가? 하면서 두번이나 지나쳤다.왜지.. 아무리 생각해도 그때 왜그랬는지 알수가 없다.이곳의 트레이드 마크 같은 민트색 그릇과 숟가락. 짱이뿜 ♥ 야쿤카야 토스트와 함께 나오는 간장+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