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음식 리뷰
2025. 2. 25.
[신사] 신사역 가로수길 감성타코에서 음식 뿌시기
신사역 가로수길은 뭔가 을씨년스럽다.메인 스트리트엔 임대 건물이 너무 많고한 블록 안의 거리에는 핫한 브랜드의 가게들이 있다.사람이 많은 듯하면서도 적고, 다들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친구들이랑 모임이 있어서 찾아온 감성타코.3층에 위치해 있다 헥헥..앉자마자 맥주 한잔 쫙 들이켜주고플래터 주문! 또띠아와 소스는 계속 리필 가능하다.퀘사디아도 주문..저 초록 소스 무슨 맛인지 감도 안 온다.. 뭘까감튀가 빠지면 섭섭하지🦧맥주 한잔 더 머거요. (빨리 먹고 한추 가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