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음식 리뷰
2018. 8. 13.
[용산전자랜드 서브웨이] 여태 가본 서브웨이중 가장 푸짐하게 주는 지점이얏!!
서브웨이.. 존맛탱.. 서브웨이 맨날 먹을수 있어 너란녀석 맛있는 녀석우리 회사 근처에는 음식점이 많이 없다..넘나 짜증나는것 ㅜㅜㅜ사실 점심을 잘 안먹긴하지만..ㅎㅎ 가끔은 나도 먹고싶으니까 먹어줘야징서브웨이에서는 샐러드도 주문이 가능하다~!종류는 빵이랑 똑같. 가격도~ 똑같다.용산전자랜드점 섭웨이는 점심시간에 사람이 너무 많다..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인종의 사람이 있는곳이다.줄서는데에 걸리는 시간은 무려30분ㅋ하지만 이곳이 좋은이유는 바로 어마어마한 양!! 여태 다녀본 서브웨이중 단연 일등정말루 많이 퍽퍽 주신다. 내가 주문한건 애그마요 샐러드 + 아보카도 + 오믈렛소스는 올리브오일 랜치 후추이것은 정말로 저탄고지의 완벽한 식단이 아닌가. 먹으면 살빠질거 같은데?근데 ㅋㅋ 가격 ㅋㅋ 8000원 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