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는 싱가포르 자유여행] 마지막날

드디어 마지막날...  마지막날은 거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어떤 쇼핑몰에서 아이쇼핑을 엄청하고 ..

캐릭터 샵? 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할인 bbb

창이공항을 일찍 가서 면세구경을 오지게 했다는것만 기억나...

멍충지송

내가 좋아하는 돼지 샷

얘진짜 귀여웠는데 사올걸 후회된다 증말.. 날 닮았는디 ㅜ

건설현장같은 레고랑 해안가상점들 같은 기욤 레고들

레고 진짜 너무 기여운데 가격이 너무...

온통 씨뻘건....ㅎㅎㅎ 어벤져스 장난감...

아니 모야 아이언맨 왜케 살찜...?

스타워츠 총도 있구.. 아 싱가폴 사람들은 스타워즈를 엄청 좋아하는거 같았다. 디게 널림..

비싸지 않아보였다...... 근데 이쁘지도 않아보여

레고로 만든 멀라이언... 이게 제일 쩔어

어케 만든거야 대단...

월급 많이 줘라

요 쇼핑몰이었는데 기억이 1도 없는 부분

[창이공항]

별안간 공항 ㅎㅎ

중간에 과정사진이 없다.

빨리 면세점이나 구경가야지 

아니 한국에서 보지 못한 앱솔루트다!

디자인이 독특해서 찍어봤는데

앱솔루트 시티 에디션이라고 한다.

앱솔루트 인디아 (ABSOLUT INDIA Limited Edition)

근데 왜 싱가포르가 아니도 인디아 일까..?

디자인도 이쁘지만 맛도 완적 특이!! 인도의 열대 과일인 망고와 고추향신료의 맛

궁금한데 사올걸 후회하고 있다.

이바이바 뭐이리 이뻐

스미노프 골드애플은 겔랑로르랑 비슷해보여서 찍어봤넴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 진짜 한국으로,,,,

아흐 현실로 간다~!!!!!!!!